내가 생각하는 결혼식 참석 기준, 꼭 참석해야 하는 결혼식 ㅋ

건너 건너 알던 친구들이나

별로 교류가 없었던 친구들의 결혼 연락이 옵니다.

가기도 애매한 안 가기도 애매한 상황에서

 

어떤 사람의 결혼식에 가야 하는지

저만의 기준을 생각해봤습니다.


내가 축하해 주고 싶은 사람이거나

내 결혼식에 와주었으면 하는 사람.

 

그런 사람의 결혼식이라면 참석을 하는 것이고

그 외에는 참석을 할 필요가 없다고

나름의 기준을 내려보았습니다.


이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ㅋ

아주 주관적인 기준입니다 ㅋㅋ


(추가 - 랑니님 덕분에 생각난 포스팅 소스입니다. ㅋ)

 

<축의금은 얼마나 내야 할까?>

(개인적인 기준이고 경제력에 따라 다르겠지요 ㅋ)

 

친한 소중한 사람 = 조금 무리하는 정도 (기분내고 싶은 정도)

가족 = 평균보다 조금 높게

그 외 = 평균

 

어짜피 기분내기용 품앗이라고 생각합니다 !!! ㅋㅋ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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