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이 아프면 몸이 아프다) 적개심이 강한 사람은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더 높다.

미국 듀크 대학의 레드퍼드 윌리엄스 교수는

 

적개심, 우울증, 사회적 격리감, 낮은 사회적 지위, 과로, 스트레스 등이

심혈관질환의 발병률을 높이며, 병 발생 시 예후도 훨씬 나빠진다고 주장했다.

 

실제로 적개심이 강한 사람이나 사회적 지위가 낮은 사람 등은

혈액검사나 내분비 검사 결과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고 설명했다.

 

윌리엄스 교수는

이들에게 생활습관을 개선시키고 심리 상담을 하면 심혈관질환의 위험성이 감소한다고 말했다.

 

[출처] [건강일반]"마음 아프면 몸도 아프다"|작성자 베스트킴


[마음이 아프면 몸이 아프다.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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